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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어머니!!
새해 어머니에게 전화 한통화들 하셨나요..
어머니들이 없었다면 우리또한 지금 여기에 이렇게 없었을것입니다.
어머니들의 자식사랑은...말로 표현하는것조차 죄송할뿐입니다.
어머니 항상 우리만을 생각해주시고 공부해라..라는 말을 지겹게 하셨지만.
어머니가 못하신걸...그래서 이렇게 힘들게 사신걸...자식만은 똑같은 길을 걷게 하고 싶지 않으셔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지만...정작 우리는...그런 잔소리가 듣기 싫고..방황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항상 사랑으로 감싸 주셨던 우리의 어머니!!
그때는 몰랐지만...지금은 어머니를 바라보면...어느덧..세월이 지나 많이 야위신 모습을 볼때면..
가슴이 정말 아픕니다....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어머니에게 따뜻한 전화 한통화라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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