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우스v 입니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면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봄이 옵니다^^
하지만 봄과 같이 오는 불청객이 있죠~?
바로 황사 ☜ 요넘이죠. 봄이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황사..
반갑지 않는 손님인 황사가 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한번 알아보기로 하지요~^^
■ 황사는 어디에서 올까요?
황사는 "누럴 황, 모래 사" 로써 누리끼리한 모래입니다. 황사는 중국이나 몽골의 사막에서 작은
모래나 먼지가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가지 넘어 오는 것입니다.
황사가 건강에 안좋다는건 알고 계시죠?
황사의 먼지 사이에는 카드뮴, 구리, 납, 알리미늄, 실리콘,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몸에 안좋다는건
죄다 가지고 옵니다.
또한, 중국이나 몸골에서 우리나라까지 바람을 타고 오는건 입자가 매우 작기 때문인데 이런 먼지가
호흡기나 피부점막 등인체에 침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황사 대처방법
요즘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티비를 통해서 날씨를 쉽게 접할수가 있습니다.
아침에 집을 나설때 날씨에 관한 정보를 습득하여 황사가 찾아온다는 소식을 들으면 만발의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될수 있으면 밖에 안나가는게 좋지만 직장인이나 학생은 황사를 몸에
노출시키며 출근, 등교 해야 하기 때문에 나가기 전에 마스크는 기본이고, 긴 소매, 긴 바지옷을
입고 콤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해야 하며, 장갑도 끼시는게 좋습니다. 일명 완전무장을 하셔야 합니다.
황사에 노출될 피부를 최대한 적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집에 계시는 분도 황사가 찾아 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 절대적으로 밖에 나가지 마시고
창문도 꼭 닫아 주시기 바랍니다. 창문을 열어두신다면 밖에 나가있는거랑 똑같습니다.
외출해서 귀가를 하셨다면 즉시 샤워를 하시기 바랍니다. 세안 역시 두번은 하셔야 합니다.
황사 속에 포함되어 있는 미세 먼지나 중금속이 신체와 접족하는 시간이 클수록 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빠른 시간안에 씻어 내는게 좋습니다.
우리 몸에 안좋은 황사 완전무장하여 피부트러블이나 몸 건강을 보호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