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의 혀" 우리 몸에는 필요 없는 부분이 업다지만 "혀" 는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아주 중요한 기관입니다.
"혀"는 언어를 구사하며, 맛을 느끼며, 음식을 고루 씹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가수들이나 연예인들은 이런 중요한 혀를 함부로 하면 안된다.
키스를 할 때는..........사랑의 전령사 노릇도 하지요^^
"혀"는 하루종일 쉬지 않고 움직이지만 정작 우리들은 혀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것같다.
그의 역활중에 우리가 간과하는 것이 있다. 바로 "전신 건강의 신호등" 이라는 사실입니다
입은 외부와 열려있는 가장 큰 통로, 입을 닫았을 때는 체내, 열었을 때는 체외기관이 된다.
수 많은 이물질(음식)이 반입되고, 공기가 드나들어 세균의 온상지이기도하다.
우리 입 안에는 적어도 수억 마리의 균이 사는것으로 추정이됩니다.
따라서 우리 몸이 과로와 스트레스, 질병으로 면역력이 떨어질 때 가장 빨리 신호가 오는 곳이 바로 혀다.
설유두라고 하는 혀의 작은 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혓바늘이다. 특히 혓바늘은 침과 관계가 깊다. 스트레스나
과로로 침 분비가 적어지면 혀와 주변 기관과의 마찰이 커지고, 상처가 쉽게 나기때문에 혓바늘이 나타납니다.
"혀"를 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 혀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몸의 속을 알려주는 신호로 보기 때문이다. 혀에 병이 생
기면 혀에는 연고를 바르지 못한다. 약을 먹어서 치료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혀"에 대하여 감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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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혀" 로 알아보는 건강상식!!
혀에 갈색 또는 암갈색의 이끼 같은 것이 달라붙으면 위장에 이상이 있다는 신 호다. 위염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만큼
병원을 찾아 정밀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또한 혀가 창백하면 빈혈, 청자색이면 선천성 심장기형을 의심할 수 있다. 혀에 통증이 지속되면 당뇨나 빈혈일 가능성이 있으며, 염증을 동반하고 3주 이상 궤양과 출혈이 계속되면 혀암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이비인후과를 찾아 검사받는 것이 좋다.
혀암은 다른 암에 비해 다른 조직으로 전이가 매우 빠른게 특징이다. 혀암은 혀 의 가장자리에 주로 생기는데, 혀가 헐고 딱딱해지며 통증과 출혈이 있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혀암의 주원인은 담배. 매년 100~200명 정도의 환자가 발생하며, 남자 환자 수 는 여자보다 3배 정도 많다
혀에 가장 유해한 것은 역시 음주와 흡연이다. 과음한 다음 날 혀에 궤양이 생 기거나 까칠해지는 등의 반응이 바로 오는 경우가 그 예다. 술, 담배는 바이러스와 함께 혀암의 3대 원인이기도 하다.
혀를 건강하게 하려면 청결이 우선이다. 구취의 60%도 혀에 낀 설태에 기인한다. 설태란 입안의 단백질과 각화된 물질이 엉겨붙은 세균 덩어리. 혀를 칫솔질할 때는 특히 혀 뒤쪽에 신경을 쓰면서 부드럽게 아래로 쓸어내린다. 혀의 앞쪽은 음식을 먹거나 말을 하면서 자연적으로 청소가 된다.
우리의 소중한 혀 몸이 이상하다 싶으시면 혀를 한번 살펴보시는게 어떨가 싶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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